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실로스탄CR정’ 멕시코시장 진출

기사승인 2020.07.09  12:03:22

공유
default_news_ad2

- 유나이티드제약, 5년간 165만달러 규모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블록버스터 개량신약 ‘실로스탄CR정’이 멕시코 시장에 진출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멕시코 ‘스텐달(Stendhal)’사와 실로스탄CR정의 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5년간 공급 물량은 165만 달러 규모다. 현재 스텐달 사를 통해 현지 등록 절차가 진행 중이다.

2019년 멕시코 의약품 시장 규모는 약 15조 원으로, 중남미에서 브라질에 이은 2위다. 공급 계약을 체결한 스텐달 사는 1974년에 설립된 의약 전문 기업이다. 멕시코를 비롯해 중남미 13개국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실로스탄CR정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5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2013년 출시한 실로스타졸 성분의 항혈전제 개량신약이다. 기존 1일 2회 복용 제제를 1일 1회 복용으로 개량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2015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으로부터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기술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로부터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첫 번째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2019년 매출은 약 358억 원이다.

강덕영 대표는 “이번 계약은 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의 중남미 국가 첫 수출 사례로서, 브라질 등 중남미 지역 개량신약 공급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아정 기자 ys1547@hanmail.net

<저작권자 © 헬스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ad41
ad40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hot_S1N1
set_hot_S1N8
set_hot_S1N3
set_hot_S1N4
set_hot_S1N6
set_hot_S1N7
set_hot_S1N14
set_hot_S1N9
set_hot_S1N10
set_hot_S1N12
set_hot_S1N13
set_hot_S1N15
set_hot_S1N16
set_hot_S1N18
set_hot_S1N19
set_hot_S1N21
ad39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